가나소프트 이야기

2014년이 끝나갈 즈음.. 

회사를 시작했다..


혼자 하는 사업을 구상하면 시작을 했는데.. 참 많은 일들이 지나갔다..

벌써 2년을 지나 3년차에 접어 들면서.. 위기도 많고..

사업을 접어야 하는 생각도 많이 들고(이 생각은 아직도 자주 든다..)


1인 사업자라는것이 참 애매하다.. 

프리랜서 같으면서도.. 일반 사업자가 하는 것은 다해야되고..

내가 주가 된 일은 끝까지 책임을 져야하고..


돈을 못받는 경우도 생기고.. 예상했던 것보다 일이 더 커지기도 하고..


주위에서 1인 창업을 한다고 하면 난 반반일 것 같다..

한번 해보라고 할 것도 같고.. 웬만하면 그냥 회사 다니라고 말할것도 같고..


난 제일 힘든게 일이 없어서 쉴때인것 같다..

일할때는 그냥 정신없이 하면 되는데.. 

일이 없으면 별 생각이 다 든다..


오늘도 출장가서 별 소득없이 돌아오니.. 좀 허무하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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